정치에 대한 관심?


난 정치에는 정말 쥐 발의 때만큼도 관심이 없다.

물론, 네이버의 메인에 뜨는 제목 정도를 읽고 대충 어떠한 상황이 일어나고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지내는 편이지만,

누가 무슨 말을 했고, 왜 싸우고 있으며 어떤 정책이 어떻게 해서 잘못되고있다는 둥의 문제는

내가 지금까지 겪어본 바로는 너무 머리아프고 시끄러운 분야이기때문에 관심을 끊어버린지 꽤나 오래되었다.

-물론 내가 관계된(직업적으로나 생활면으로) 정책 정도는.. 자세히 들여다본다-


나처럼 이렇게 정치에 관심없으면 무식한건가?

의문.

그런거야?

이시대를 살아가는 한 인간이라면.. 당연빠따로 알고 있어야하는 세계였던거?

by 태구 | 2009/07/03 00:19 | 잡설 | 트랙백 | 덧글(1)

고요 - 오규원

고요


                                               오규원


라일락 나무 밑에는 라일락 나무의 고요가 있다

바람이 나무 밑에서 그림자를 흔들어도 고요는 고요하다

비비추 밑에는 비비추의 고요가 쌓여 있고

때죽나무 밑에는 개미들이 줄을 지어

때죽나무의 고요를 밟으며 가고 있다

창 앞의 장미 한 송이는 위의 고요에서 아래의

고요로 지고 있다



이어지는 내용

by 태구 | 2009/06/30 11:22 | 잡설 | 트랙백 | 덧글(0)

090629, bikini


탱글탱글하고 빵빵한 엉덩이를 표현하려고 했는데...
필력이 딸린다..

by 태구 | 2009/06/29 15:06 | 그림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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